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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1 오늘 아침에 햇살이 거실로 들어오는걸 보고..이제 봄이 2011-02-21 176
180 초등 수학의 벽 뛰어넘기 초등 수학의 벽 뛰어 상운맘 2011-02-18 243
179 오늘이 보름이던데..친정엄마가 나에게 챙겨줬던..음식들 2011-02-17 164
178 하루하루가 넘 빨리 가네요..벌써 2월 중순..곧 3월 2011-02-11 188
177 설도 끝나고 방학도 잠깐^^이지만 끝나고.... 방학 2011-02-07 101
176 설날이 드디어 끝났네요.ㅋㅋ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2011-02-07 130
175 오늘만 출근하면 내일부터는 &50674라 좋네요 물론 이혜자 2011-02-01 151
174 벌써 설날이 다가왔네요...친정,시댁 모두 가까워서 멀 2011-01-31 147
173 어제 배수경선생님의 강의 듣고 왔네요 반성이 되더라구 이혜자 2011-01-31 148
172 오늘은 이것저것 사러 움직여야 겟죠? 낼부터 풀린다니 이혜자 2011-01-30 124
171 명절때 내려가시나요? 저는 집에서 하네요 올해도 쓸 이혜자 2011-01-29 128
170 그 영화 실화라는데...보고싶네요..살다보면 다 똑같은 2011-01-28 140
169 127시간 영화 시사회 봤네요 영화를 보니 제자신이 이혜자 2011-01-28 113
168 저도 아컴이 친구가 된것같아요..요즘 친구들 못만나고 2011-01-27 224
167 요즘 아침은 아컴에 들어오는 재미네요 연탄기부를 할수잇 이혜자 2011-01-27 128
166 참 착하셔라~~본받을게요^^ 2011-01-26 156
165 아...봉사하시는가봐요! 좋은일 하십니다....날씨걱정 2011-01-26 177
164 오늘은 무료급식이 있는날인데 춥고 미끄러우면 어르신들이 이혜자 2011-01-26 122
163 어제는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냈네요 오늘은 마무리가 잘 이혜자 2011-01-25 119
162 설날이 즐거워야하는 명절이 맞나싶네요..돈들어갈때가 많 2011-01-24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