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아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 태교를 열시미 한답니다. 요즘은 태교를 잘하면 태어나서도 아이들이 잘한다는 얘길 듣고 열시미는 하지만 아직 확인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전 한글 수 영어 는 단어장을 만들어 아이가 이해를 할수있게 제가 손으로 그리면서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을 해주면서 하고 있읍니다. 피아노도 태교로 하는데 아이들이 소리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자주 해줄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엄마의 손가락 운동도 되기 때문에 좋다고 하네요. 산책을 시간맞춰서 해주면 아이가 진동으로 인해 지적능력이 향상된다고 해서 열시미 하고 있읍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면 교육은 놀이식으로 많이 할까 합니다. 제가 어린이집 교사를 해서 그런지 많은 아이들을 봐왔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 한테도 한번 해볼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