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방학이 지나면 고3이 되는 큰아들.... 어떻게 하면 이 중요한 방학을 잘 보낼 수 있는건지... 이젠 아이도 슬쩍 긴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늘 그랬듯이 별다르게 아이에게 조언뿐...해 줄것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