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와 통화하는데 아이가 울더라구요 자기는 하지않았는데 자기보고 했다고 다그친다고... 당장에 아이에게 오라고 하고싶어도 사정상 그럴수 없어서 다독이긴 햇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