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니 예전 부모님 하신 말씀이 하나 하나 생각나게 됩니다 부모는 늘 자식걱정뿐이라서 나 잘지내고 있어요 라는 전화한통에도 감동 받는다구요 그말씀이 요즘 제가 그렇게 살고 있네요 아이들 전화가 제일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