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려서 북적북적 할 때가 좋았습니다. 집에 학생이 없으니 방학이 시작되었는지 별로 맘에 와 닿지를 않습니다. 사 남매를 키웠는데 방학하고 개학하고 하던 그 때가 좋았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