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의 로망이었으나 어영부영 학창시절을 넘기고나니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몇일전 대학로 버스킹을 하시는 젊은 아가씨가 기타를 멋지게 치는걸 보자니 그 모습을 보고 반해버려서 저도 기타를 배우고 싶습니다.제가 음악쪽으로는 한번도 해본게 없지만 그래도 올해에는 꼭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