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다 키워서 새삼스럽긴한데 돌이켜보니 어려서는 악기를 다루게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성장하고나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악기를 배울 수도 없지만 어려서 배운 것들은 무의식 중에도악보를 기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