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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자는 생각두용^^


BY 오렌지깡 2019-03-14

오랜,방황끝에 비누가 너무 좋아서



다시 만들기 시작햇지만

어쩔땐,너무 우울한게 난 잘하는일이없구나



거런,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드라구용^^



지금은,밭일이나 요리에 취미를 붙이구,



행복하다용~''





저는용,도시락을 잘 만들어서



한강 근처에 운동하며 김밥 혼자서



만.



먹는게 소원이엿는데^^



지금은,낙산에 살아서 양양에



헬스장,다니구싶엇네용~~



이젠,나이를 먹엇으니,



빵 만드는 기계,제빵기를 사구파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