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방황끝에 비누가 너무 좋아서 다시 만들기 시작햇지만 어쩔땐,너무 우울한게 난 잘하는일이없구나 거런,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드라구용^^ 지금은,밭일이나 요리에 취미를 붙이구, 행복하다용~'' 저는용,도시락을 잘 만들어서 한강 근처에 운동하며 김밥 혼자서 만. 먹는게 소원이엿는데^^ 지금은,낙산에 살아서 양양에 헬스장,다니구싶엇네용~~ 이젠,나이를 먹엇으니, 빵 만드는 기계,제빵기를 사구파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