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1

내 자식들을 칭찬


BY 종이상자 2019-03-16

먼 타국에서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열심히 잘 살아 주고 있는
아들 딸을 칭찬 하고 싶다.
한눈 팔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 용기도 멋지고
부모가 걱정 하지 않도록 믿음을 주는 나의 소중한 두 아이.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아름답게 잘 살아 주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