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미나 선생님들 교육을 시킨다 해도 근본 인성이 그런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보겠나요. 오직 cctv 만이 도움을 줄 뿐입니다. 안그래도 인구 성장이 느린 시대에 아기들이 얼마나 귀한데 그런 정신나간 돌보미들이 있다니 기가 막힌 일입니다. 뉴스에 나오는거 보고 가슴이 다 떨리던데 집안에 cctv 안 달은 댁들은 빠른 시간안에 달아 두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