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맡겨놓기 정말 어렵습니다 맞벌이 엄마들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곳이 어디든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보육교사들의 인성도 문제가 되겠지요 어떻게 해야 사랑으로만 돌볼수 있을지 정말 갑갑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