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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할 따름


BY 양키스 구단주 2019-04-29

안녕하세요. 부모 잘 만나서 시간 많고 돈 많으니까 할 일이 없으니까 그런 거에 손을 대는 거죠. 보통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아가느라 그런 거 신경쓸 여력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