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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BY 수다 2019-05-19

학교 폭력이 일어날 때 그 장소에는 가해자와 피해자만 있는 게 아니고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말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방관자적 태도는 가해 행동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강화합니다. 방관자도 공범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해자는 가해 행동을 즐기게 됩니다.

방관자들은 "대처하는 방법을 몰라서"던지 "보복이 두려워서"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초, 중, 고교에서 매년 정해진 시간씩 왕따와 폭력에 맞서는 방법을 이수하고 왕따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 역할극 제작과 참여를 하게 합니다.

또 학생들은 왕따를 맞설 수 있는 규약을 설립해 준수하게 합니다.

방관자를 피해 학생을 돕는 방어자로 바꾸면 가해 학생도 그 행위를 즐기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 범죄가 줄어 들것입니다.

그리고 어른 못지않은 강력 범죄는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가벼이 처벌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을 알기에 쉽게 일어나고 반복되고 죄의식도 없습니다. 강력 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