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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내가 잘한 일


BY 사교계여우 2019-05-23

여성 호르몬 단절로 온 갱년기 때 찾아온 불면증은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먹고 식곤증으로 해결하곤 했다. 자기는 해야겠고 방법이 없었다. 수면제는 아예 먹을 생각을 안 했다. 그때가 계속 이어서 습관이 되었다 그 습관의 결과로 몸이 엄청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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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 와사 후유증으로 덜 돌아온 내 오른쪽 눈은 지금도 나의 몸 상태를 알려준다. 오른쪽 눈은 피곤하면 제일 먼저 붓는다. 내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다이어트는 꼭 필요하다고 구안 와사를 치료해주셨던 한의사님께서 충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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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플 수는 없고 다른 부분이 아니라 얼굴이 비틀린다는 것은 죽고 싶을 정도로 창피했다. 다시 발생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일이기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심리적인 불안으로 먹는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