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한일 뭐가 있을까 며칠전 우연히 부동산 가서 집을 한번 내어 놓아 볼까 했는데 몇번 손님을 데리고 오드니 어머낫 3일만에 생각지도 않게 팔고나니 섭섭하고 후회 스러운데 잘한일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