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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산 둘레길이나 올레길 팔공산 둘레길도 천천히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06-17

지난 일요일 밤길 평화통일 대회 걷기 대회 봉사를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김부겸 전임 장관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밤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애인과 함께 천천히 밤길을 산책하면서 걷는 모습이 보기 너무 아름다웠고 건강에도 너무 좋아서 트래킹 대회나 밤길 걷기 대회가 있음 저도 또 봉사활동 참가해서 같이 걷고 싶네요.
선선한 여름밤에 푸른 자연을 보면서 아들과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면 너무 행복하고 즐겁네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