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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치고 비오던 날


BY 초코송이 2019-06-18

카풀팀을 기다리는데 다른 직원분이 전화해서 태워주겠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두 대의 차량이 거의 동시에 도착을 하게되어 그 친절한 직원분은 그냥 헛걸음을 하시게 되었지만요.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