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에서 임산부나 어르신 뵈면 항상 자리양보해요. 제가 임신했을때에도 자리 양보 받아서 감사했고 관절염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 생각에 나이가 중년이상이시면 양보하다보니 아이들도 절로 따라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