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랄때 분명 내가 하는 걸 보고잘자랐을텐데... 어떤녀석은 그저 팽개치길 좋아하고요. 어떤 녀석은 아주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잘해요. 참 이상합니다. 태어날때 갖고 태어난 유전자 영향도 있나봐요. 안치우는 녀석은 남편 닮은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