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리하지 않아야지요. 내 능력의 한계를 넘어 기대치를 갖는다는것~ 본인에게도 넘 힘든 일이지요. 말해야지요.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가족이라도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를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