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된 신생아~ 20개월된 큰 아이~ 둘 키우느라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넘 힘들어요. 그런데도 남편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데도 말입니다. 남편에게 애 둘 다 맡기고 몇시간이라도 휴식을 취하면서 나가 있으면 제 마음을 알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