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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정이 안 가는 얼굴


BY 알람시계 2019-08-03

40 넘으면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나타난 다고 하는데 민경욱이나 한선교 같이 뭔가 음흉스럽고 정이 안가는 얼굴이 있어요.
아나운서 시절엔 젠틀하고 바르게 보였는데 정치로 사람 버려놓았는지 너무 확  안좋게 역변한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입이 약간 비뚤어진 듯한 썩소적인 사람들 맘에 안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