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곤히 자면 자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깨어 있을때랑 잘때는 엄청난 천지 차이지만
잘때는 개인적인 여유와 시간이 조금이나 있어 행복하답니다. 아이가 잘땐 저도 잠을 자던지 아니면 책을 보던가 드라마를 볼때도 있었고 잠잘때가 가장 많았습니다. 몸이 너무 지쳐있어서 힘들때가 다반사 이긴 히지만
아이가 조금씩 성장할때 마다 기분이 좋고 잘 키우고 있단 느낌이 듭니다. 비가 오는 목요일인데 모두 환절기
건강 잘챙기세요. 아이가 많은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