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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의 첫시작입니다. 저는 이번달에 예산총회도 있고 봉사활동이 쭉 계획되어있습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09-02

하반기도 벌써 9월달로 접어 들었습니다.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달은 전달보다는 더욱 의미있고 더욱 보람차게 보내고 싶네요. 시청이랑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해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금일은 대구시청에 예산총회가 있어서
시청으로 12시반 까지 입성해야되고 심사도 해야됩니다. 한달한달 의미있게 보내고 싶고 제가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 싶은데 마음이 잘따라 주지가 않네요. 행복하고 건강이 최우선에 두고 아컴 가족분들도
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도 있어서 더욱 더 풍요롭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빕니다. 소원들 모두 이루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