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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속엔


BY 가으리 2019-09-04

여러 형재 자매가 자라다 보니
예전엔 떼를 부려본일 기억나지 않네요
그저 언니나 오빠들이 쓰던것이라도
감사 했지요
옷도 물려받아서 입고 학용품도 물려받고
장난감 꿈도  못꾸었던 어린시절에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