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가면 타인의 의해 자주하는 일이 있긴 있습니다. 본인은 봉사나 일같은거 하지 않고
옆분에게 다시키거나 이분은 왜 봉사하러 이곳까지 왔지 하는 의문적인 생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분들때문에 다른 봉사자분들이 더욱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자주 봤고 저도 자주 당한것 같아요.
봉사자끼리도 배려도와 나눔이 있음 합니다. 봉사하러 오시는분들이 나쁜사람은 크게 없지만
얄밉거나 짜증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분들은 봉사하러 인오시것이 다른 봉사자분들을 돕는것 같아요
나눔과 배려 행복이 같이 느껴지는 봉사활동이 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