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평소에 관리를 잘하지 않음 고마운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몸이  심하게 아프고 병원에 입원하고나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아느것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여행도 마음대로 다니고 몸이 아프지 않아야 사회활동과 봉사활동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젠 초겨울로 환절기가 되면 건강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질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올한해 잘 마무리
했음 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가족의 감사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