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가지고있던 개념 관념이 아무래도 쉽게 바뀌지는 않죠 저는 좀 제자리에 물건을 두어야하는 고정관념이 있어요 그래서 가족들한테 이런문제로 항상 잔소리를 하게되어서 힘이들어요 그냥 두어도 상관은 없는데 제가 편칠안아서 그런지 물건은 무조건 그자리 제자리에 두어야 마음이 놓이거든요 그래서 고정관념이라는게 무섭긴 무서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