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말실수가 줄어들겠조. 하지만 사람이란 완벽할 수 없는 존재니까 혹 말실수를 했다하더라도 너무 거기에 매여서 자책하진 말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