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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스트레스 직업


BY 사교계여우 2019-11-17

<경찰관>

민중의 지팡이라고도 불리우죠.
직업 특성상 강력범죄사건이나 사고 현장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때문에 업무 도중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지요.
스트레스 강도도 엄청나다지요,.,.
그래서 자녀가 무얼하든 존중은 하지만.. 경찰관만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