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도 잘 한 것인지 아닌지 판단이 어려운데 아이의 직업까지. 당연 생각해야지. 흠. 어렵구나. 좋은, 나쁘 직업이 구분되지 않는다 생각하지만서도. 어쩌랴. 남 해꼬지하는 직업만 아니면 좋겠는데. 에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