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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BY 쉐레르 2019-12-16

말이 울밖을 나갔어요 그러다가 부상당했어요 그래서천쟁터를 못나간거예요 그래서 장가를 갔는데 부인 말도 데려온거예요 그게 이세상일은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는게 새옹지마라고 하는거같다.내가 요즘 집에서 겪는일인데 오빠에게 성질을 냈더니 아픈거같다 추이를 지켜봐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