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적기는 그렇고 출발선이 다 다르고 흔히 금수저 흙수저 하지만 시간 지나고 보면 첨이 좋았다고 늘 좋은 것도 아니고 중간쯤에 그래도 잘 살아내는 어려웠던 친구도 있고 그렇게 돌고 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