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말을 많이하고 산다 하지만 말하라는입이있다고해서 함부로 말을 한다면 상대방이 상처를입기쉽다 말을잘하는 사람이 말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과거에 남에게 보이는 그대로 말을 할때가 많아서 남에게 상처를 많이 준일이있다 그래서 이즈음은 남에게 말을 하려면 몇번을 생각하고 말한다 말이란 한번쏟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 언제나 말을 조심하고 상대방에게 꼭 사과해서 서로 풀어야 한다 한해가 다 가고 있다 오늘하루도 내가 누구에게 잘 못 말한것이 있나를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