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나보다 나을때가 많지요 특히 무슨일이 터지면 당황해 하고 심란해 하는 나를 위로하고 해결되고 나면 엄마가 수고했어 잘했어 하고 격려해줄때가 있어요 그럴땐 엄마보다 낫구나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