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두려운 사람들이 제법 많다고 하지요 말을하는사람도 본심은 나븐것이 아니지만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되지요 가장 힘든 사람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해도 조금은 참는것이 좋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