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할때 너무나도 열심히 일해서 한눈 한번 팔지 않고 지각 한번 없이 일에 열중하면 정말 노력하면서 살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주어진 일은 무조건 해결하고 해내고야 말리라 다짐하면 일했는데 지금생각해도 다시 그 시절이 오면 그래도 열심히 살아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