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말을 많이 하지 않아 대화가 별로 없어요. 필요한 말만 하고 일부러 말을 시키지 않으면 말을 안합니다. 좀 답답하지만 자기일을 알아서 하니까 다행이긴 하죠. 자식들이 말을 많이 하는 집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