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티며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굶지않고 하루 세끼 먹을 수 있어서 따뜻한 옷 입고 다닐수 있어서 조그만 내집에서 식구들과 단란하게 살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