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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중


BY 장미맘 2020-03-21

건강해서 마음껏 활보하고 다닐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특히 이미 봄이 우리 곁에 선물처럼 반갑게 와 있는데도 다들
놓치고 계시는 것 같아 빨리 이시간이 최대한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