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입사 때 제가 후보 1번이었나 봅니다.한명이 입사거부로 제게 주어진 기회!!!고향이랑 먼 곳이라서 망설여지긴 했는데, 오길 잘 한 것 같아요.^^새로운 경험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즐거운 20대를 보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