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정상은 아니라곤 과거 들었었는데, 초초해지거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더라고요하지만 손가락을 뜯어먹지는 않으니일단 그냥 놔두기로 결정했습니다. 뜯다가 아프면 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