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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부모가 되고나서...


BY 사교계여우 2020-11-18

아기를 낳기 전 시절,
유모차를 끌고 커피숍에 앉아있는 엄마들을 보면서
'아니.. 집에서 애나 볼 일이지.. 왜 굳이 커피숍으로 굳이 유모차를 끌고 오지?? ' 했다.
그 때는 내가 아이가 없어서 가능한 질문이었다 손 치더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내가 많이 모[오늘의미션] 부모가 ..지리였구나.. 반성이 됩니다.
그랬던 제가 요즘 자주 커피숍에 유모차를 끌고 다니네요.
햇살이 내리쬐는 노천카페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이면
마치 그 10분 동안은 잠깐 내가 엄마라는 걸 잊어버리거든요.
일종의 달콤한 일상으로의 회귀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