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자식들에 대한 사랑과 걱정은 영원한 것 같아요!이제는 성인이 되었지만,아직도 어린애 처럼 보이고,어떨때는 어른 스럽기도 하고....부모의 사랑은 어디까지 주어야 하고(?),언제까지 케어를 해 주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