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새로 오신 총각 수학쌤 좋아 안 하던 수학공부를문제집 3권 이상 풀던...반띵 하던 수학 점수가 90~100점대^^30년 지난 지금도 선생님과 연락~~신기한 건 결혼해 울 동네 지나다 우연히 마주침...연락 끊겼다다시 연락 하게 되어 지금도..선생님도 같은 동네 사시는게 신기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