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차별적 언행하는 분과의 식사자리가 참 불편했더랬죠근데 본인은 인지 못하더라고요.그 말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불편하고 불쾌하게 하는지 그걸 당하는 사람이 굳이 내가 아니라도 결국 점점 사이 소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