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특별히 잘한것은 없어요...먹고 살기 위해서 회사에 충성을 받치고 가정에 소흘하게신경을 많이 못썻습니다..좋은 부모가 되지는 못했는데..앞으로는 더욱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 하고 가족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죄스럽게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