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노인이 되고자 한다.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 하는 것처럼 노인들의 지식이현재의 젊은층에게 크게 도움이 될거다라는 고집은 갖지 않으려 한다.노인이 되는 과정을 즐기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