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남을 위해 살지는 않았겠지만피해는 주지말고 배려하면서 살자를지키려 노력했어요누구에게 상처를 나도 모르게 줄수 있고상대방을 화나게 할수 있지는 않았나늘 체크 하면서 살고있어요